너의 여정을 나에게 말해줘

공공교통기관은 상호작용의 중요한 공간이며 프랑스와 한국 사이의 문화적 차이점들을 드러난다. 우리는 고유한 장치를 통해 한국과 프랑스, 남자와 여자 등 서로 다르면서도 공공교통기관의 사용자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당신들이 발견하도록 제안한다.

croix fermer

최상의 체험을 위해서는 컴퓨터에서 이 웹다큐멘터리를 방문하세요.